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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 디지털 화폐 개발 계획 발표

우즈베키스탄 Spot, Engage 2022/02/17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경제에 관한 2021년 성과와 2022년 계획에 대해 발표함.
- 마마리조 누르무라토프(Mamarizo Nurmuratov)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가 플러스 매거진(Plus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2021년 결제 시장이 크게 성장하였다고 밝힘.
- 또한 누르무라토프 총재는 2022년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개발과 시험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함.

☐ 누르무라토프 총재는 2021년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크게 늘어났다고 언급함.
- 누르무라토프 총재에 따르면, 2021년 3개의 디지털 은행과 34개 비은행 결제 거래 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 중 10곳이 전자 결제 운영사로 등록됨.
- 또한 2021년 저축 53%, 소규모 융자인 마이크로론(microloans) 40%, 기타 결제 48%, 환전 15%가 온라인으로 거래된 것으로 알려짐.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2022년 자체적인 디지털 화폐를 개발할 계획임.
- 누르무라토프 총재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세계의 오픈 뱅킹(Open Banking) 경험을 참고하고 세계 전문가들의 참가를 통해 디지털 화폐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힘.
- 중국, 일본, 에콰도르,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러시아는 자체적인 디지털 화폐 개발을 위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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