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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정부, 키이우·워싱턴·브뤼셀·런던에 우크라이나 재건 사무소 설립 제안

우크라이나 Ukrinform, Government Portal 2022/07/07

☐ 7월 5일 우크라이나 총리가 키이우, 워싱턴, 브뤼셀, 런던을 비롯한 다른 여러 도시에 우크라이나 재건 사무실을 설립할 것을 제안함.
- 데니스 슈미할(Denys Shmyhal) 우크라이나 총리는 스위스 루가노(Lugano)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발언함.
- 슈미할 총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플랫폼이 3단계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힘.

☐ 슈미할 총리는 국가 정상, 합동협조단, 산업 등의 3단계로 우크라이나 재건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함.
- 슈미할 총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플랫폼이 3단계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힘.  첫 번째 단계는 국가 지도자 수준에서, 두 번째 단계는 합동협조단 수준에서, 세 번째 단계는 산업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함.
- 특히 슈미할 총리는 합동협조단이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다른 협력 국가들의 행정부와 정책 결정자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힘.

☐ 이외에도 슈미할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설치할 것이라고 첨언함.
- 슈미할 총리는 유명 유럽 정치인들과 미국 및 유럽 경제학자들이 포함된 자문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힘.
- 전문가들은 자문단을 통해 재건 전략 마련에 도움울 줄 것이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개방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슈미할 총리는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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