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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 인도 외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 우호친선 관계 재확인

스리랑카 The Print, The Diplomat 2022/08/08

☐ 8월 4일 자이샨카르(S Jaishankar) 인도 외교부 장관은 알리 사브리(Ali Sabry)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인도가 스리랑카의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고 발언함.
-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에서 열린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개별회의에서 알리 사브리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과 회동함.
- 스리랑카는 최근 경제난을 겪으면서 식품, 의약품, 연료 등 필수품을 제대로 수입하지 못해 많은 국민이 물자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음.

☐ 2022년 7월 스리랑카에서는 고타바야 라자팍사(Gotabaya Rajapaksa) 스리랑카 전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고, 결국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이 국외로 피신함.
- 인도 정부는 2022년에 스리랑카 정부에 38억 달러(한화 약 4조 9,340억 원) 규모의 차관과 원조금을 제공한 바 있음.
- 한편, 인도 정부는 인도양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 정부가 국가 부도로 어려움을 겪는 스리랑카에서 군사적 발판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바짝 경계하고 있음.

☐ 인도 현지 매체 이코노믹타임스(Economic Times)는 중국이 스리랑카 함반토타(Hambantota)에 파견한 해양탐사선 위안왕 5호(Yuan Wang 5)의 탐지거리가 750㎞라 보도함.
- 위안왕 5호가 함반토타에 정박하면 인도의 칼팍캄(Kalpakkam) 원전과 코단쿨람(Koodankulam) 원전 및 남인도 6개 항구가 중국의 정찰 자산의 탐지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됨.
- 2014년 스리랑카 정부는 자국 항구에 중국의 핵잠수함과 군함이 정박하는 것을 허용한 바 있으며, 이때부터 인도 정부는 스리랑카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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