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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4대 유전 및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시작
이란 Tehran Times, SPglobal 2022/08/26
☐ 모센 코자스테-메흐르(Mohsen Khojasteh-Mehr) 이란 국영석유회사(NIOC) 대표는, 4개 주요 유전 및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4개 주요 유전은 페르시아만 인근 남 파르스(South Pars) 지역의 북 야란(North Yaran), 남 야란(South Yaran), 소라브(Sohrab) 유전 그리고 발랄(Balal) 가스전임.
- 해당 4곳의 유전 및 가스전의 운영은 새로운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와 함께 시작될 예정임.
☐ 이란 국영석유회사 측은 언급된 프로젝트 이외에도 또 다른 석유 산업 관련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남 파르스 유전의 담수화 플랜트, 가스 응축수를 이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 포함됨.
- 아사루예(Asaluyeh) 유전에 중앙 집중식 발전소 및 파이프 부설 작업 또한 시작될 예정임.
☐ 이란은 매년 정부 주간(Government Week)에 전국적으로 수 많은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됨
- 2022년 이란 정부 주간에는 석유 관련 개발 프로젝트뿐 아니라 가스, 물, 농업 분야에서도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임.
- 이란의 인프라 분야 및 산업, 전력 시설 확충 등의 프로젝트 또한 시작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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