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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키르기스스탄, 지난 30년간 약 30억 달러 예산 지원 받아

키르기스스탄 24.kg 2022/10/11

☐ 10월 6일 키르기스스탄 내각 의장이 민관 파트너쉽 국제 컨퍼런스에서 예산 지원에 관하여 언급함.
- 아킬벡 자파로프(Akylbek Japarov) 키르기스스탄 내각 의장은 지난 30년간 키르기스스탄이 30억 달러(한화 약 4조 2,87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았다고 밝힘.
- 자파로프 의장은 독립 이후 모든 국제 금융 기관들과 협력해왔으며, 30년간 발전을 위해 큰 규모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설명함.

☐ 자파로프 의장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국제 금융 기관들의 지원으로 인프라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밝힘.
- 자파로프 의장은 지난 30년간 키르기스스탄 에너지 분야에 25억 달러(한화 약 3조 5,72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언급함.
- 또한 자파로프 의장에 따르면, 30년간 키르기스스탄의 도로 건설에는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 2,870억 원)가 투입됨.

☐ 자파로프 의장은 키르기스스탄의 발전을 위해 지원금의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합리적인 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함.
- 자파로프 의장은 에너지 부문에 이루어진 지원금 중 74%가 정부 회계에 등록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융자를 국가 재정에서 상환하고 있다고 언급함.
- 키르기스스탄 재무부는 국제사회로부터 2022년 1억 1,250만 달러(한화 약 1,607억 원)의 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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