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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종교 정당 및 극우 정당이 성별 분리법 합법화를 요구
이스라엘 HAARETZ, The Times of Israel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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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거로 집권한 리쿠드(Likud)당의 연정에 참여하는 대가로 일부 종교 정당 및 극우 정당이 성별 분리법의 합법화를 요구하고 있음.
- 종교적 시온주의(Religious Zionism) 정당과 토라 유대교 연합(United Torah Judaism) 정당은 성별에 따른 분리가 차별로 간주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의 합법화를 요구하고 있음.
- 이들의 목적은 유대교 종교행사, 교육 및 공공 서비스에서 남녀를 법적으로 분리해 다르게 대우하는 것으로, 이는 현재 일부 종교행사에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나머지 경우에는 불법임.
☐ 리쿠드당은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음.
- 아직 임기가 남은 현직 총리 야이르 라피드(Yair Lapid)는 성별 분리법을 이란에서나 일어날 일이라고 비난하며 침묵하는 리쿠드당의 입장표명을 촉구함.
- 11월 중순, 리쿠드당이 연합 정당들과 연정 구성에 대한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별 분리법 합법화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 다양한 종교 단체 및 정당들은 성별 분리법을 비난했음.
- 종교의 자유와 다원주의를 지지하는 비영리 단체인 ‘자유 이스라엘(Be Free Israel)’의 대표인 우리 케이다르(Uri Keidar)는 성별 분리법은 결코 종교의식이나 문화행사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음.
- 리쿠드당이 집권했던 지난 2014년, 이스라엘 정부는 이미 성별 분리법에 반대하는 사법부의 의견을 채택해 성별에 의한 차별을 규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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