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이집트-튀르키예, 경색된 양국 관계 회복 움직임

이집트 Al-monitor, Aljazeera 2022/11/2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Abdel Fattah el Sisi) 이집트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튀르키예 대통령 간 화해의 분위기가 형성되었음. 
- 두 정상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Sheikh Tamim bin Hamad al Thani) 카타르 국왕이 동석한 가운데 악수 및 대화를 나누었음. 
-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해당 만남이 양국 간 역사적 관계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덧붙였음. 

☐ 바삼 라디(Bassam Radi) 이집트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9년 간 경색된 양국 관계를 회복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하였음. 
- 튀르키예 측 또한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으며 튀르키예 국민과 이집트 국민 간의 단결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음.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양국 간 관계를 재건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음. 

☐ 이집트와 튀르키예 간 관계 경색은 지난 2013년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군사력을 동원하여 무함마드 무르시(Muhammad Mursi) 대통령을 퇴임시킨 후 본격화되었음.
- 무함마드 무르시(Muhammad Mursi) 전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었던 무슬림형제단 또한 이집트에서 불법화되었으며, 이후 수 많은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활동가들이 튀르키예로 도피하여 이집트와 튀르키예 관계가 경색되었음.  
- 또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당인 정의개발당(AKP)은 무슬림형제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에르도안 대통령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폭군이라 비난한 바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