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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2023년 인프라 건설에 12억 달러 투입 예정

조지아 Agenda.ge, JAM News 2022/12/29

☐ 조지아 정부가 전체 예산의 약 15%를 기반 시설 건설에 투입할 예정임. 
- 12월 27일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는 조지아 정부가 2023년 약 33억 라리(한화 약 1조 5,600억 원) 상당의 금액을 각종 기반 시설 신설에 투입한다고 발표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전국에 있는 885개 유치원과 800개 학교 시설에 대한 보강과 고속도로 건설이 주요 사업이라고 덧붙임. 

☐ 2022년 조지아에서 약 5,500개의 기반 시설 건설 사업이 진행됨.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022년 조지아에서 약 5,500개의 기반 시설 건설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약 1,200개 기업이 참여해 약 2만 5,000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의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이 2024년에 완공되며, 모든 도시가 24시간 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2025년 완료된다고 덧붙임. 

☐ 조지아 정부가 2023년 5% 경제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음. 
- 조지아 의회가 승인한 2023년 조지아 정부의 예산은 총 219억 라리(한화 약 10조 3,400억 원)임. 
- 조지아 정부는 2023년 5%의 경제 성장률을 목표로 예산을 계획했으며 예산 부채 비율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3% 이하인 2.8%를 기록하게 된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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