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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S&P, “2023년 우즈베키스탄 경제 더욱 요동칠 것”

우즈베키스탄 Gazeta.uz, Anadolu Agency 2023/02/16

☐ 세계적인 신용 평가사가 2023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가 요동칠 것이라고 전망함. 
- 세계적인 신용 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Standard and Poor's)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가 전쟁, 세계적인 경제 둔화, 그리고 인플레이션 압박 때문에 더욱 요동치는 한 해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함. 
- S&P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성장률을 5%, 2024년 경제 성장률을 5.5%로 전망함. 

S&P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이 전쟁의 여파에 잘 대처했다고 평가함. 
- S&P는 우즈베키스탄이 2022년 러시아와의 무역이 늘어나고 러시아로부터 많은 자금이 유입되면서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에 비교적 잘 대처했다고 평가함. 
- S&P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의 1인당 GDP가 전년 대비 9.3% 늘어난 2,146.7 달러(한화 약 270만 원)를 기록했으나, 비슷한 경제 수준의 나라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2022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성장률이 5.7%로 집계됨. 
- 1월 30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성장률이 5.7%로 집계되었다면서, 서비스 산업이 15.9%, 소매업이 12.3% 성장했다고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의 무역액이 전년 대비 18.6% 증가했고, 수출액은 15.9%, 수입액은 20.4% 증가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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