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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바이든 미국 대통령, 키이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적극 지원 약속

우크라이나 BBC, CNBC 2023/02/22

☐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이 우크라이나에서 회담을 가짐. 
- 2월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를 방문한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끝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언함. 
- 폴란드에서 10시간 기차를 타고 키이우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짐.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함. 
- 토니 블링컨(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후 4억 5,000만 달러(한화 약 5,625억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책을 발표함. 
- 미국은 야포와 하이마스(Himars) 로켓 시스템, 재블린(Javelin) 미사일, 그리고 방공레이더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예정임. 

☐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이후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인 지원을 함. 
-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이후 우크라이나에 250억 달러(한화 약 31조 2,500억 원) 규모의 군사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2023년 1월에는 전차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다고 발표함. 
- 젤렌스키 대통령은 “규칙과 인간성에 근거한 세계 질서의 운명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면서 미국의 결단에 감사의 뜻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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