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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가나 식품농업부 장관, 빈곤 극복을 위한 농업 발전의 중요성 설파
가나 Ghanaweb, Bussiness Ghana 2023/03/16
☐ 오우수 아프리예 아코토(Owusu Afriye Akoto) 전(前) 가나 식품농업부 장관이 가나의 빈곤 극복을 위한 수단으로 농업 부문의 발전을 강조함.
- 아코토 전 장관은 3월 13일 아크라 전문대학(UPSA, University of Professional Studies Accra)에서 ‘가나 경제의 미래: 모두의 번영을 위한 농업 전환’을 주제로 연설함.
- 또한 아코토 전 장관은 농업 부문의 개발은 국가의 식량 안보를 지키도록 하는 수단이 될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산업, 보건, 교육과 같은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지적함.
☐ 아코토 전 장관은 농업이 세계 경제 흐름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함.
- 아코토 전 장관은 강연에서 식량, 재생에너지, 물, 빅데이터가 새로운 세계질서를 구성하는 요소라고 밝히며, 가나가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함.
- 아코토 전 장관은 가나에 지속가능한 농업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아코토 전 장관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국가 제도와 민간 부문의 변화를 촉구함.
- 아코토 전 장관은 대통령이 위원장직인 농업관리팀(Agricultural Management Team)이 신설되야 한다고 주장하며, 농업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기술 투자를 제안함.
- 또한 아코토 전 장관은 자금이 풍부하고 경쟁력 있는 민간 부문이 농업 가공 및 부가가치를 확장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관련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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