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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몰도바 국립은행 총재, 2023년 경제 회복 기대

몰도바 IPN, bne IntelliNews 2023/06/07

☐ 몰도바 국립은행 총재가 2023년 몰도바 경제의 반등을 자신함
- 옥타비안 아르마수(Octavian Armașu) 몰도바 국립은행 총재는 몰도바 경제가 2023년에는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함
- 아르마수 총재는 몰도바의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몰도바 경제가 다시 움직일 동력이 생기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서 경제 활동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함

☐ 몰도바 국립은행이 몰도바의 기준금리를 10%로 발표함
- 5월 11일 몰도바 국립은행은 몰도바의 기준금리를 4%p 인하한 10%로 발표함
- 2023년 4월 몰도바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18.1%로, 전월 대비 3.9%p 하락함
- 몰도바 국립은행은 몰도바의 기준금리를 21.5%까지 올렸었으나, 2022년 12월 이후 기준금리를 네 차례 인하함

☐ 몰도바 경제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며 상당히 고전하고 있음
- 몰도바 경제는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간 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를 제대로 겪으면서 수년째 경제 위기를 겪고 있음 
- 몰도바는 에너지 대부분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해 왔으며, 흑해가 러시아군에 봉쇄되며 수출입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함
- 특히 2022년 여름과 가을, 몰도바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33%대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대폭 상승했atla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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