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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과테말라, 대선 후보 지지 조사에서 야당 아레발로 후보 1위 차지

과테말라 teleSURtv, Reuters, Aljazeera 2023/08/0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당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기록
- 중남미 지역 유력 여론 조산 기관 CID갤럽(CID Gallup)이 1,242명의 과테말라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선 결선 진출 후보 2인에 대한 지지율 조사 결과 조사 참여자 중 63%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évalo) 풀뿌리운동(Movimiento Semilla)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조사는 ‘자유와 개발 재단(Freedom and Development Foundation)’의 의뢰로 진행되었으며, 오차율 ±2.8%라고 CID갤럽은 설명함

☐ 과테말라 국민들, 후보 이미지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도 여당 아레발로 후보 선호
- 지지율 외 각 후보에 대한 인상을 묻는 조사 응답자 가운데 67%가 아레발로 후보의 인상이 좋았다고 답변함
- 반면, 여당의 산드라 토레스(Sandra Torres)에게서 긍정적인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44%에 불과했음
- 자유와 개발 재단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대선 결선 투표 직전인 2023년 8월 16일에 공시하겠다고 밝힘

☐ 강력한 부패 척결을 희망하는 과테말라 국민들
- 이번 조사에서 과테말라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가장 비중이 높았던 답변은 ‘부패’였음
- 그리고 대선 후보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은 58%가 아레발로 후보는 가능할 것이라고 답함
- 반면 토레스 후보가 부패 척결을 이루어 낼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 비율은 11%에 불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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