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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튀르키예, 7월 무역 적자 14.2% 증가한 122억 달러 기록

튀르키예 Daily Sabah, Azernews 2023/08/31

☐ 튀르키예 통계청이 튀르키예의 7월 무역 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고 밝힘
- 튀르키예 통계청은 2023년 7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01억 달러(한화 약 27조 7,620억 원), 수입은 10.5% 증가한 323억 달러(한화 약 42조 7,006억 원)를 기록해 무역 적자가 14.25% 증가한 122억 달러(한화 약 16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 에너지 제품과 비화폐용 금을 제외한 무역 적자는 60억 달러(한화 약 7조 9,230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7월 튀르키예의 최대 수출국은 독일이었으며,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었음
- 7월 튀르키예의 독일에 대한 수출액은 16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조 2,077억 원)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이탈리아와 미국이 각각 11억 달러(한화 약 1조 4,542억 원), 이라크가 9억 7,800만 달러(한화 약 1조 2,929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수입 상대국은 중국이 46억 달러(한화 약 6조 원)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어 러시아가 3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조 8,231억 원), 독일이 2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3조 6,206억 원)로 뒤를 이었음

☐ 7월 튀르키예의 에너지 수입액이 대폭 하락함
- 통계청은 7월 튀르키예의 에너지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한 50억 1,000만 달러(한화 약 6조 6,282억 원)를 기록해 전체 수입액의 15.5%를 차지했다고 밝힘
- 2022년 7월 튀르키예의 에너지 수입액은 7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0조 2,400억 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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