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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전력 생산량 사상 최고치 경신

조지아 Agenda, IEA 2023/10/06

☐ 조지아 전력 생산량, 사상 최고치 기록
- 10월 5일 레반 다비타슈빌리(Levan Davitashvili) 조지아 경제부 장관은 의회에서 2023년 첫 9개월 동안 조지아의 전력 생산량이 111억 킬로와트시(KW/h)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함
-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의원들에게 자신의 업무에 대해 보고하면서 같은 기간 동안 사상 최고치인 15억 KW/h의 전력을 수출했다고 덧붙임

☐ 조지아, 신재생에너지 개발 진행
-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민간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계획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15개의 수력 발전소, 2개의 풍력 발전소, 10개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예상된다고 언급함
-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연간 11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지만 투자 비용은 4억 달러(한화 약 5,379억 원)를 초과할 것이라고 강조함

☐ 조지아, 에너지 안보에 초점
-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정부가 북서부 엥구리(Enguri) 강에 있는 쿠도니 수력발전소(Khudoni HPP)를 포함한 4개의 대형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임
- 다비타슈빌리 장관은 국가의 에너지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흑해 해저 송전 케이블 프로젝트, 남동부 가르다바니(Gardabani) 지방 자치 단체의 350-430메가와트(MW)급 고효율 복합 화력 발전소 건설 및 프로젝트에 대한 민간 투자자 선정 과정을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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