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이집트 대통령,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을 결정적 시한폭탄이라고 칭해

이집트 voanews, reuters 2023/10/31

☐ 이집트 대통령, 가자지구 전쟁 확대하지 말라고 발언
- 10월 28일 압델 파타 엘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은 가자(Gaza) 지구 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이 지역 전체를 폭탄이라고 언급함 
- 이집트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Houthi) 반군이 보낸 무인기 여러 대를 격추했다고 밝힘
- 또 다른 친이란 세력인 레바논의 헤즈볼라도 10월 28일 국경을 따라 이스라엘 무인기를 향해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 등 포탄을 발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레바논 언론,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전쟁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
- 레바논 언론은 산발적인 미사일과 로켓 교환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보도함
- 10월 27일 이집트 국경지대에서 드론과 로켓 공격이 여러 차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이집트 대통령은 가자지구 분쟁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후티 드론이 이집트를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짐

☐ 이란 외무장관, 이란 동맹국 전쟁 참전 암시하며 이스라엘에 경고
- 이스라엘이 하마스(Hamas)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자,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Hossein Amir Abdollahian)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의 동맹국은 가자지구 전쟁이 계속될 경우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함 
-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은 이란의 동맹국들은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는 로켓, 미사일, 무인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