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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미국의 제재 강화 위협에도 정치 혼란 여전
과테말라 Rane, Yahoo! News, Confidencial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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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부, 과테말라의 정치 불안 지속 시 제재 강화 가능성 언급
- 최근 미 정부가 과테말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선 관련 시위와 잡음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표하면서,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면 과테말라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언급했음
- 미 정부는 지난 2023년 8월에 있었던 대선 결선 투표 이후 줄곧 현 정부와 사법부가 권력 이양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음
- 미 정부는 만약 야권에 대한 탄압이 이어지면 해당 문제를 국제연합(UN)과 미주기구(OAS,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에서도 다룰 수 있다고 덧붙였음
☐ 미 정부, 미국의 과테말라 시위 지원 의혹 전면 부인
-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현(現) 과테말라 대통령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evalo) 당선인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반정부 시위를 ‘사회 혼란 행위’로 규정했음
- 히아마테이 대통령은 또한 시위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외부 세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중 한 곳으로 미국을 지목했음
- 미 정부는 이러한 히아마테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모욕적인 언행’이라며 일축했음
☐ 미국의 위험에도 여전한 과테말라 선거 분쟁
- 선거 결과 불복의 선봉장은 마리아 포라스(Maria Porras) 검찰총장으로, 과테말라 사법부는 야당에 활동 중지 명령을 내린 데 이어, 부정 선거 흔적을 찾기 위해 선거 관리 당국을 압수 수색하기도 했음
- 포라스 검찰총장은 히아마테이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로, 과거부터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 특검팀의 담당 검사를 직위해지 하는 등 현 정부에 충성하는 행보를 보여왔음
-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는 포라스 총장은 최근 미국의 제재 확대 발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거 관련 수사를 밀어붙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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