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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외채 상환에 문제 없을 것이라고 재차 약속

키르기스스탄 24.kg, The Diplomat 2023/11/09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채 상환 약속 강조
-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독립 이후부터 2020년까지 공공 부채가 약 50억 달러(한화 약 6조 5,585억 원)이었다고 발언함
- 자파로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기간 부채, 이자를 모두 상환할 것이며, 재정 적자, 코로나 19 팬데믹, 팬데믹 이후 벌어진 사태에도 항상 부채와 이자를 정시에 상환하였다고 강조함

☐ 자파로프 대통령, 증가한 예산안 언급하며 외채 상환에 문제 없음 강조
- 자파로프 대통령은 2020년 대비 예산이 3배나 늘어났으며, 부패가 90% 근절되어 예산이 더욱 많아질 수 있었다고 설명함
- 자파로프 대통령은 국민들이 2019년 외채 상환을 걱정하였으며, 만약 외채를 상환하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국토를 잃게 될 것이지만, 그러한 문제는 현재 없다고 강조함

☐ 자파로프 대통령, 2024년에 가장 많은 외채 상환 이루어질 것
- 자파로프 대통령은 예산 기금을 마련하여 외채를 자체적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함
- 한편 외교 전문지인 디플로마트(The Diplomat)는 중국 부채가 중앙아시아 국내 정치에도 영향을 끼치며, 키르기스스탄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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