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아이티-도미니카공화국, 국경 무력 충돌로 긴장 높아져
중남미 기타 AP News, Africa News, The East African 2023/11/13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과 국경 무력 충돌
- 최근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양쪽으로 둔 히스파니올라(Hispaniola)섬 국경 지대에서 두 나라의 국경 수비대가 상대방을 향해 화기를 발사하며 교전하는 사건이 일어났음
- 사건 직후, 로베르토 알바레즈(Roberto Álvarez)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장관은 아이티 측이 도미니카공화국의 영토를 침범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음
- 또한, 알바레즈 장관은 “아이티 측에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고 덧붙였음
☐ 지속하여 악화하는 양국 관계
- 도미니카공화국은 얼마 전 아이티를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음
- 이는 사실상의 국경 폐쇄로, 도미니카공화국은 아이티 정부가 일국의 정부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음
- 실제로, 아이티는 2년 전 조브넬 모이즈(Jovenel Moïse) 대통령 암살 사건 후 무정부 상태에 빠져있음
☐ 케냐, 아이티 치안 회복 위한 UN의 자금 지원 필요성 강조
- 한편, 이제는 갱단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아이티의 치안을 회복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다국적군 파견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케냐가 다국적군 지휘를 자처했음
- 하지만 케냐는 다국적군 운영을 위한 재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UN에 약 2억 3,700만 달러(한화 약 3,130억 원) 지원을 요구했음
- 케냐는 만약 UN이 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자국 군대와 경찰을 아이티에 파견할 수 없다고도 언급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파라과이, 25년 만에 미국에 소고기 수출 재개 | 2023-11-13 |
|---|---|---|
| 다음글 | 아르헨티나 대선, 밀레이 후보가 마사 후보에 근소하게 앞서 | 2023-11-14 |




중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