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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케냐 도로교통부, 2024년까지 3,000만 그루의 나무 심는 녹화 계획 발표

케냐 Capital News, The Star 2023/11/15

☐ 케냐 도로교통부, 대통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녹화 계획 발표
- 케냐 도로교통부는 삼림목지 복구 촉진을 위한 대통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힘
- 2023년 11월 13일 킵춤바 무르코멘(Kipchumba Murkomen) 케냐 도로교통부 장관은 몸바사(Mombasa)에서 개최된 식목 행사에서 2024년 6월 30일까지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녹화 계획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함

☐ 식목 계획에 따른 할당량 배분
- 무르코멘 장관은 짧은 우기가 끝나고 2023년 12월 30일까지 모든 정부 부처가 목표치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위 계획에 따라 도로부는 2024년까지 2,000만 그루를, 교통부는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됨
- 현재까지 도로부는 41만 5,000그루를, 교통부는 1만 6,100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려짐

☐ 케냐 정부, 대통령 이니셔티브에 따라 향후 10년간 총 159억 그루 식목 계획
- 케냐 정부는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의 국가식목삼림복원 캠페인과 생태계복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향후 10년 내 총 159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임
- 11월 13일 키투레 킨디키(Kithure Kindiki) 케냐 내무부 장관은 11월 13일을 공휴일인 식목일로 지정하였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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