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백악관, 이스라엘이 가자 시민 보호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이스라엘 timesofisrael, brecorder 2023/12/05

☐ 미 정부 고위 관계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 존 커비(John Kirby)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미국의 정보기관은 어떠한 비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의 흐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 중이라고 발언함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재개로 수많은 사망자가 다시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3일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 커비 조정관, 하마스가 만료된 휴전 협정 일부를 여전히 지키지 않는다고 발언
- 커비 조정관은 미국 방송사 ABC에 출연해 이스라엘이 민간인 보호를 위한 미국의 호소에 응했다면서, 이스라엘이 민간인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을 믿는다고 발언함
- 커비 조정관은 적십자사의 하마스 포로 방문에 대해 이는 만료된 휴전 협정의 일부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하마스는 인질에 대한 적십자사의 접근을 아직도 허용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미국 부통령, 이스라엘이 민간인 보호 위해 전쟁 방식 바꿔야 한다고 발언
- 12월 3일 익명의 한 이스라엘 외교관은 뉴스를 통해 이스라엘방위군(IDF)이 미국의 우려를 고려해 남부 가자지구로의 작전 확장 계획을 갱신하고 수정했다고 밝힘
- 12월 2일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미국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민간인들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면서, 너무 많은 무고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되었다고 발언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