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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나이지리아, 29억 달러 규모의 이슬람 자금 조달

나이지리아 dailytrust, ground.news 2023/12/11

☐ 나이지리아, 29억 달러 규모의 비이자 시장 자본 증가
- 라미도 유가다(Lamido Yuguda) 안보거래위원회(SEC) 사무총장은 제1차 국제금융위원회(IFSB-SECN) 국제 비이자 자본시장 포럼에서 나이지리아의 비이자 시장 자본(NIMC)이 29억 달러(한화 약 3조 8,300억 원)로 증가했다고 밝힘
- SEC 사무총장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현재 전 세계 비이자 시장의 0.9%를 장악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는 은행 계좌가 없는 국민이 많아서 더 많은 성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힘

☐ SEC 사무총장, 나아지리아에서 이슬람 금융 잠재력 엄청나다고 발언
- 유가다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금융의 장기적인 잠재력이 엄청나다고 말하면서 이슬람 은행이 42%, 이슬람 펀드와 타카풀(총기여금) 간의 분할이 1%를 차지한다고 발언함
- 이어 나이지리아의 비이자(이슬람) 자본시장은 혁신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윤리적이고 샤리아를 준수하는 투자를 위한 독특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금융 프레임워크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고 발언함

☐ SEC 사무총장, 나이지리아 이슬람 금융 연맹 가입할 가능성 있다고 밝혀
- 유가다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가 부적절한 인식, 규제 조화, 기존 금융 구조 내의 확실성과 명확성을 강화하는 법률 제정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글로벌 이슬람 금융 관할 연맹에 가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함
- 벨로 로알 단바타(Bello Lawal Danbatta) IFSB 사무총장은 NIMC가 나이지리아의 경제적 도전을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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