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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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가브리엘 부총리, 국가 안정을 위한 단결과 대화 강조
불가리아 Novinite, Sofia globe 2024/01/16
☐ 가브리엘 부총리, 불가리아 내 국가기관 간 협력 강조
-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 불가리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1월 15일 언론을 통해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생산적인 협력으로 인한 국가 안정성을 강조함
- 가브리엘 부총리의 발언은 일리아나 이오토바(Iliana Iotova) 불가리아 부통령이 의회 내 당 지도부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의회 공화국의 기능 유지와 안정에 기여하는 지속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공동 우선순위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대한 강조
- 가브리엘 부총리는 원활하게 운영되는 의회의 중요성과 행정부 및 입법부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공동의 우선순위를 부각함
- 또한 니콜라이 덴코프(Nikolai Denkov) 불가리아 총리와의 장관급 성과와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 납치된 불가리아 선원 문제에 대한 외교부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
- 가브리엘 부총리는 외교부 장관으로서 납치된 불가리아 선원들의 상황에 변화가 없으며, 외교부가 상황센터를 통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밝힘
- 외무장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압박을 받은 불가리아 부총리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과 대답을 회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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