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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전기 배터리 생산 글로벌 리더 되기 위한 목표 설정

인도네시아 ASEAN Briefing, CNBC 2024/02/01

☐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전략적 추진
- 아세안(ASEAN) 지역의 온라인 매체인 아세안 브리핑(ASEAN Briefing)은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의 지위를 활용하여 국내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종합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야심을 집중 조명함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전기 배터리 생산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연간 약 140기가와트시(GWh)의 생산 능력을 달성하고자 함

☐ 전기차(EV) 부문에 대한 정부 인센티브 및 투자 기회
- 상기 매체는 니켈 제련소 투자 및 전기차 배터리와 차량의 제조 사업장 설립 등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상세히 소개함
- 이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이용 가능한 투자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국가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함

☐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안내
- 상기 매체는 인도네시아의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유형에 대해서도 논의함
-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광범위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시아 투자 컨설턴트 회사 데잔 시라 앤 어소시에이트(Dezan Shira & Associates)는 기업이 아세안 시장을 탐색하고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생산 산업에서의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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