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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라트비아, 응급 서비스 접근성 강화한 앱 출시

라트비아 LSM, Bnn breaking 2024/02/13

☐ '112 Latvija' 앱 및 웹사이트 출시로 응급 통신 간소화
- 라트비아 국가소방구조국은 2월 12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112 Latvija'와 해당 웹사이트 '112.lv'를 출시했다고 발표함 
- 이 앱은 27년간 운영되어 온 라트비아의 통합 응급 번호 112를 통해 경찰, 소방관, 응급 의료팀 등 응급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됨

☐ '112 Latvija' 앱의 기능 및 특징
- '112 Latvija' 앱은 사용자가 112 긴급 번호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고, 잠재적 위협에 대한 알림을 받으며, 다양한 비상 상황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 
- 또한, 출동자가 호출자의 대략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긴급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임

☐ 앱 및 웹사이트 제공 접근성 및 사용자 안내
- 앱과 웹사이트는 주민들이 다양한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문자메시지 기능은 주로 언어나 청각 장애인, 라트비아 SIM 카드가 없는 사용자, 침묵이 요구되는 상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응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킴. '112 Latvija'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라트비아어와 영어로 다운로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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