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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불가리아, 2032년까지 NATO 국방비 지출 목표 준수 약속

불가리아 Sofia Globe, Eurativ 2024/02/22

☐ 불가리아, NATO의 국방비 지출 기준 충족 및 지속적인 약속 강조

- 2024년 2월 15일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방장관 회의에서 토도르 타가레프(Todor Tagarev) 불가리아 국방장관은 불가리아가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동맹의 국방비 지출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18개 나토 회원국 중 하나임을 발표함 

- 타가레프 국방장관은 2032년까지 이 수준의 국방비 지출을 유지하거나 초과할 것이며, 상당 부분을 새로운 능력 개발에 할당할 것임을 확인함


☐ 나토와 불가리아의 전략적 방위 투자 및 미래 계획

- 타가레프 국방장관은 수십 년간의 재무장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군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GDP의 2.4%로 증가시킬 계획을 발표함 

- 이 계획은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NATO 사무총장이 언급한 동맹의 방위비 집단 증가 및 러시아와의 갈등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일치함


☐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위 및 지원에 대한 나토의 단합된 입장 강조

-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2023년 유럽과 캐나다 전역에서 방위비 지출이 실질적으로 11% 증가할 것이며, 18개 동맹국이 GDP의 2% 지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함을 밝힘

-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군의 성공적인 군사 작전과 군수품 생산 증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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