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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IMF 부총재와 새 금융 지원 방안 논의

아르헨티나 Merco Press, Buenos Aires Herald 2024/02/27

☐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IMF 부총재와 미래 경제 전략을 위한 회담 개최
-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지타 고피나스(Gita Gopinath)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부총재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공관인 카사 로사다(Casa Rosada)에서 자유주의적 접근 방식 아래 아르헨티나의 미래 경제 전략 구상에 대해 논의함
- 고피나스 부총재는 경제적 진전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 논의들 덕분에 회의를 "우수하고 실질적"이라고 평가함

☐ IMF 부총재, 아르헨티나 내각 구성원부터 노동 지도자들 간의 다방면 논의 예정
- 고피나스 부총재의 방문 일정에는 니콜라스 포세(Nicolás Posse) 아르헨티나 총리, 기예르모 프랑코스(Guillermo Francos) 아르헨티나 내무부 장관, 제라르도 마르티네스(Gerardo Martínez) 아르헨티나 총노동연맹(General Labor Confederation) 대표와의 논의도 포함됨
- 상기한 논의들은 밀레이 대통령 행정부 하에서의 합의, 대화,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방향성의 중요성을 강조함

☐ 아르헨티나, IMF와의 새로운 협정을 기대하며 추가 금융 지원 가능성 높아져
- 논의 끝에 밀레이 대통령은 IMF와의 새로운 협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IMF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추가 금융 지원 가능성을 시사함
- 루이스 토토 카푸토(Luis Toto Caputo)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은 50% 이상의 아르헨티나 페소의 평가 절하 정책, 규제 완화, 재정 적자 감소 노력 등 경제 개혁 조치들이 IMF의 주목을 받았다며, IMF가 아르헨티나의 경제 개혁에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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