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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탄자니아와 이집트, 무역 증진을 위한 교통 분야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아프리카ㆍ 중동 기타 daily news, The Citizen 2024/02/28

☐ 탄자니아와 이집트가 교통 부문에서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함
- 탄자니아와 이집트의 고위 대표단이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만나 항만 개발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 기회를 중심으로 교통 부문의 강화 방안을 논의함
- 마카메 음바라와(Makame Mbarawa) 탄자니아 교통부 장관은 이집트 투자자들을 다르에스살람항의 13~15번 부두 건설에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바가모요항(Bagamoyo Port) 개발 및 여러 건식항 개발을 포함한 여타 잠재적 프로젝트들을 강조함

☐ 인프라 문제 해결 및 경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 이 파트너십은 탄자니아의 경제 발전과 내륙 국가로의 관문 역할에 중요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다르에스살람항의 개선과 표준궤철로(SGR: Standard Gauge Railway) 건설은 무역과 효율성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젝트임

☐ 이집트, 관계 강화 및 아프리카 무역 연결성 증진에 약속
- 카멜 엘 와지르(Kamel El Wazir) 이집트 교통부 장관은 이집트의 2060년 아프리카 투자 의제와 일치하게 탄자니아의 교통 인프라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함
- 전략 회의는 대륙 전반에 걸친 무역을 촉진할 수 있는 교통 네트워크 개발에 있어 탄자니아와 이집트 간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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