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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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지원 위해 장갑 인력 운반차량 지원 강화
불가리아 Novinite, Ukrainska Pravda 2024/03/15
☐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완료
- 토도르 타가레프(Todor Tagarev) 불가리아 국방부 장관은 지역적 긴장 상황 속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가리아의 지원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100대의 장갑 인력 운반차량을 우크라이나로 보냈다고 발표함
- 1월 29일에 시작된 이 작전은 3월 7일 첫 번째 호송대가 출발하였으며, 240명의 군인이 참여하고 비용은 17만 불가리아 레프(BGN)(약 1억 2,500만 원) 이상이 소요됨
☐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지원 약속 이행 강조
- 군사적 지원 지연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타가레프 장관은 군용물자 운송의 복잡성을 들어 작전 프로세스의 지연을 변호함
- 타가레프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적 도전에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가리아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약속함
☐ 불가리아, 군 현대화 및 군인 지원에 대한 노력
- 타가레프 장관은 3D 레이더 협상을 포함하여 불가리아의 국방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군인들의 소급적인 급여 인상을 지지함
- 그는 불가리아 군의 복지와 퇴직 군인에 대한 혜택이 변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국방부의 노력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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