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필리핀/중국 상공회의소 연합회(FFCCCII),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중국과의 무역 관계 지속을 촉구

필리핀 Manila Times, Philstar 2024/03/28

☐ FFCCCII는 중국과의 무역 유지 중요성을 강조함
- 세실리오 페드로(Cecilio Pedro) 필리핀 중국 상공회의소 연합회(FFCCCII: Federation of Filipino Chinese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Inc.) 회장은 필리핀과 중국 간의 무역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함
- 또한, 양국이 특히 장기 투자(long term investments)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

☐ 중국은 8년 연속 필리핀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남아있음
- 필리핀과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관계는 지난 8년 동안 중국이 필리핀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강력한 경제적 유대를 나타냄
- 페드로 회장은 민다나오(Mindanao)의 바나나와 두리안 수출뿐만 아니라 재생 에너지 기술 분야의 합작 투자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협력의 가능성을 지적함

☐ 필리핀 통상산업부, 중국과의 무역 및 투자 관계 강화를 전망
-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Rodolfo)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은 필리핀과 중국 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의 미래에 대해 낙관함
- 또한, 필리핀의 ▲최대 무역 파트너,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 ▲주요 수입품 및 승인된 외국 투자(approved foreign investments)의 주요 출처로서 중국의 역할을 언급하며, 지난해 양자 무역액이 400억 달러(약 54조 원)를 초과했다고 밝힘
- 로돌포 차관은 전기차, 반도체 조립, 재생 에너지, 첨단 농업(high tech agriculture)과 같은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증대를 주장하며 필리핀을 지속 가능한 지역 허브로 위치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