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이집트, 10년 만에 실업률 절반으로 줄어

이집트 Egypt independent, Amwalalghad 2024/04/04

☐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el Sisi) 이집트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실업률 크게 감소
- 이집트 인력 및 이민부(Ministry of Manpower and Immigration)는 2014년 13%였던 실업률이 2024년 6.9%로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함
- 상기 감소는 다양한 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근로자를 공식 노동 시장으로 통합하는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했음을 강조함

☐ 국가 프로젝트 및 고용 이니셔티브로 인한 고용 창출 촉진
- 인력 및 이민부는 신 알라메인 시티(New Alamein City)와 신 행정 수도(New Administrative Capital)와 같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당수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흡수했다고 보고함 

☐ 국내외 고용 촉진을 위한 인력 및 이민부의 노력
- 취업 포럼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인력 및 이민부는 국내외에서 700만 명 이상의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함
- 또한 이집트 근로자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225장의 인허가증을 발행하고 기존 약 1,207개의 기업에 대한 면허를 재발행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