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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정책 전망 불확실

인도네시아 Borneo Post Online, OMFIF 2024/07/2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정책
-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은 8%의 경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 지출과 부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
- 프라보워 대통령 당선인은 향후 5년간 인도네시아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매년 2%씩 증가시켜, GDP의 50%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인도네시아 재정정책 및 부채 전망의 불확실성
- 경제분석가들은 프라보워 대통령 당선인의 상기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아울러, 재정한도를 GDP 대비 3%로 완화하는 정책 및 부채 수준을 GDP의 50%로 늘리는 목표에 대해, 정부 관리들의 입장 변화가 관찰되고 있음

☐ 차기 인도네시아 정부의 재정정책 추진 전망
- 프라보워 대통령 측의 일부 이해관계자들 신중한 재정정책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채를 GDP의 50% 수준으로 증대시킬 계획을 부인함
- 현행 행정부가 2025년 국가 예산안을 작성할 예정이나, 프라보워 대통령 당선인 측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초안 작성에 참여할 예정임
-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행정부는 인도네시아 하원(DPR: Dewan Perwakilan Rakyat) 의석의 약 63.4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어, 재정정책의 변화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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