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불가리아-독일, 에너지 협력 선언 서명
불가리아 Euractiv, Azertac 2024/09/11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가리아-독일 에너지 협력 선언문 서명
- 블라디미르 말리노프(Vladimir Malinov) 불가리아 에너지부장관과 로버트 하벡(Robert Habeck) 독일 경제기후보호부장관이 그리스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 선언문에 서명함
- 선언문은 수소 기술, 재생 에너지, 녹색 전환, 에너지 회랑, 공급 다변화 등에 대한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협력의 주요 분야
- 양국은 에너지 효율성과 안보, 탈탄소화, 녹색 에너지 회랑 및 상호 연계 개발, 탄소 포집, 사용 및 저장 등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불가리아는 석탄 지역을 태양광 발전과 녹색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제를 녹색화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수천억 유로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개발했음
☐ 도전 과제
- 불가리아의 지속적인 정치적 위기는 거의 50억 유로(약 7조 3,760억 원)의 경기 부양 기금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고 있어 친환경 프로젝트 사업에 문제를 야기하고 있음
[관련정보]
불가리아, 유럽 주변국과 에너지 협력 강화(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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