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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파라과이와 외교관계 단절
베네수엘라 Lanacion, AP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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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파라과이와 외교관계 단절 선언
- 베네수엘라 정부는 2025년 1월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파라과이와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파라과이 주재 자국 외교관의 즉각 철수를 지시함
- 이번 결정은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파라과이 대통령이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Edmundo González Urrutia) 대선 후보를 '베네수엘라 대선 승리자'로 인정한 데 따른 조치임
☐ 베네수엘라 대선 관련 상황
- 베네수엘라 2024년 대선은 부정 선거 의혹과 국제 선거 감시단의 입국이 불허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음
- 시민들의 투명성 요구 시위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CNE)는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당선을 확정함
☐ 국제 사회 및 파라과이의 대응과 베네수엘라 야권 지지
- 미국과 다수의 유럽 국가들, 그리고 파라과이는 곤살레스 후보를 합법적인 대통령 당선자로 인정함
- 페냐 대통령은 에드문도 곤살레스 후보 및 마두로 정권에 반대하는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와의 화상 회담에서,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며 곤살레스 후보의 승리를 인정하고 지지를 약속함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베네수엘라, 파라과이와의 외교관계 단절 선언(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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