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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LN 평화협상 결렬로 사상자 약 80명 발생
콜롬비아 Aljazeera, 9News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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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평화협상 결렬로 북동부 지역 유혈사태 발생
- 콜롬비아 북동부 카타툼보(Catatumbo) 지역에서 정부와 민족해방군(ELN: National Liberation Army)과의 평화협상이 결렬된 이후 최소 80명이 사망함
- ELN이 전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 조직원들을 공격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함
-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콜롬비아 대통령은 폭력 사태가 격화되자 1월 19일 ELN과의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됨
☐ 카타툼보 지역 인도주의적 위기와 주민 대피 사태
- 윌리엄 비야미사르(William Villamizar) 카타툼보 주지사는 약 5,000명의 주민이 정부 대피소나 인근 산악 지대로 피신하는 등 폭력 사태로 인한 대규모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보고함
- 아울러, 주민들이 분쟁을 피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탈출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함
☐ 정부 대응과 안전 조치
- 콜롬비아 정부는 5,000명 이상의 병력을 해당 지역에 파견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티부(Tibu)와 쿠쿠타(Cucuta) 사이에 인도주의적 통로를 확보함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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