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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26억 유로 규모 해상풍력 지원 계획 철회
에스토니아 ERR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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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풍력 지원 계획 철회 결정
- 지난 2월 20일 요코 알렌더(Yoko Alender) 에스토니아 기후부장관은 26억 유로(약 3조 9,042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지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함
- 이번 결정으로 에스토니아는 4월까지 해상풍력 지원을 위한 국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현재 승인된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또한 이행이 불가능해짐
☐ 해상풍력 및 에너지 부문 향후 계획
- 알렌더 장관은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더 나은 조건의 신규 국가 보조금 허가를 얻기 위해 집행위원회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에스토니아 기후부는 2026년 초 해상풍력 입찰을 시작하여 2033년 말까지 발전단지 운영을 목표로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토니아 정부는 2테라와트시 규모의 육상풍력 발전에 2억 4,000만 유로(약 3,604억 원)를 지원하는 등 육상풍력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함
☐ 에너지 전략 및 정치권 반응
- 에스토니아 기후부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 제안과 팔디스키(Paldiski) 양수발전 시설 및 대규모 배터리 단지를 포함한 저장 용량 분석을 진행 중임
- 라우리 래네메츠(Lauri Läänemets) 사회민주당 대표는 전시 위협에 대비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함
- 마르구스 차크나(Margus Tsahkna) 전 에스토니아 200당 대표는 장기 보조금 혜택없이 육상풍력 발전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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