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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남아공, 미국과 관계 개선 위해 특사 임명

남아프리카공화국 ENA, BBC 2025/04/17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아공, 미국 특사 임명

- 지난 4월 14일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은 음체비시 조나스(Mcebisi Jonas) 전 재무부차관을 미국 특사로 임명함.

-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를 통해 양국 관계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힘.


☐ 남아공-미국, 관계 악화 배경

- 지난 3월 미국 정부는 에브라힘 라술(Ebrahim Rasool) 주미 남아공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백인 우월주의"에 기반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이유로 추방 결정을 내림.

-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아공 내 백인 소수자 차별 정책을 이유로 대외원조 자금을 대폭 축소함.


☐ 남아공, 미국이 제기한 의혹 전면 부인...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노력

- 남아공은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대표가 제기한 "백인 집단 학살(white genocide)" 주장과 토지수용법(Expropriation Act)에 따른 토지 몰수 의혹을 전면 부인함.

- 일부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조나스 특사 임명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악화된 양국 관계를 복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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