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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라크, 천연자원 가치 16조 달러(약 2경 1,981조 원) 상회...광업 산업 발전

이라크 Iraqi News, IFP Info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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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라크, 광업 산업 통한 경제 다각화 추진

- 지난 6월 4일 마자르 살레(Mazhar Salih) 이라크 총리실 재정자문관은 광업 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원천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힘.

- 이라크의 천연자원 가치는 16조 달러(약 2경 1,981조 원)를 상회하며, 황, 인산염, 암염, 철광석, 망간 등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남.


☐ 천연자원 탐사 및 활용을 위한 정부 이니셔티브

- 이라크 정부는 국가 수입원 다각화의 일환으로 주요 기업들과 천연자원 탐사 협약을 체결함.

-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Mohammed Shia Al-Sudani) 이라크 총리는 이라크가 현재 세계 최대 황 생산국이자 두 번째 인산염 생산국이라고 밝힘.


☐ 이라크 산업 부문 부활

- 지난 5월 칼리드 바탈 알나즘(Khalid Battal Al-Najm) 이라크 산업광물부장관은 안바르(Anbar) 주에서 통합 인산염 비료 시설 기공식을 가짐.

- 이번 개발은 테러로 인한 수년간의 침체와 파괴 이후 이라크 주요 산업 시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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