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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대중교통 요금 인상 논란...지역 간 이견 지속
체코 Expars Cz, Portos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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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와 중부 보헤미아, 요금 인상 놓고 대립
- 체코 수도 프라하(Prague)와 중부 보헤미아(Central Bohemia) 지역이 2026년 시행 예정인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음.
- 중부 보헤미아는 프라하 통합교통망(Prague Integrated Transport) 유지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종이 승차권 가격 30%, 전자 승차권 가격 20% 인상을 승인함.
☐ 프라하시, 요금 인상 여부 결정 보류
- 프라하시의회는 스폴루(Spolu) 정부연합이 30분권과 90분권 가격 인상을 제안한 가운데 요금 변경에 대한 투표를 중단함.
- 프라하시 행정부의 일원인 해적당(Pirates party)은 요금 인상으로 인한 추가 수입이 미미하다며 저렴한 대중교통 유지를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함.
☐ 요금 결정에 따른 파급 효과 주목
- 8월 13일 예정된 연립정부 회의에서 프라하시가 중부 보헤미아의 요금 인상안을 승인할지, 자체 변경안을 시행할지 결정할 예정임.
- 이번 결정은 2026년 대중교통 요금에 영향을 미치며, 통근자들과 프라하 대중교통 시스템 접근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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