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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루크오일 연료 저장시설 매입…국가 안보 확보 목적
몰도바 tass, NV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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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도바 정부, 루크오일 연료 저장시설 매입 발표
- 지난 11월 7일 도린 융기에투(Dorin Junghietu) 몰도바 에너지부장관은 정부가 키시나우(Chisinau) 공항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러시아 기업 루크오일(Lukoil)로부터 연료 저장 시설을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함.
- 이번 결정은 루크오일이 미국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으며, 거래 마감일은 11월 17일로 설정됨.
☐ 국가 안보 기준 근거로 제3자 매각 제안 거부
- 몰도바 정부는 국가 안보 기준을 근거로 루크오일이 공항 자산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함.
- 러시아 기업의 자회사인 루크오일-몰도바(Lukoil-Moldova)는 몰도바 내 약 570개 소매 지점 중 약 110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석유 제품의 주요 수입업체이자 도매업체임.
☐ 미국 제재로 루크오일 운영 제약
- 2025년 10월 미국 재무부는 루크오일을 제재 대상 목록에 추가해 몰도바 내 루크오일의 운영에 영향을 미침.
- 몰도바 정부의 루크오일 자산 인수는 핵심 인프라와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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