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러시아, 몰도바의 주재 러시아 문화원 폐쇄 결정 비판

러시아 tass, The Moscow Times 2025/11/1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몰도바, 국가 안보 이유로 러시아 문화원 폐쇄 결정

- 지난 11월 5일 알렉산드루 문테아누(Alexandru Munteanu) 총리가 이끄는 몰도바 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와 유해한 서사 확산을 이유로 키시나우(Chisinau) 소재 러시아 문화원(Russian House) 폐쇄를 결정함.

- 몰도바 정부는 키시나우 소재 러시아 과학문화센터(Russian Center for Science and Culture)를 포함한 문화센터 운영을 가능하게 했던 1998년 러시아-몰도바 정부 간 협정을 폐기하기로 함.


☐ 러시아, 몰도바의 결정에 혼란과 비판 표명

- 마리아 자하로바(Maria Zakharova)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몰도바의 결정에 대해 혼란을 표하며, 러시아는 유해한 서사가 아닌 사상을 전파한다고 강조하며 결정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함.

-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 문화원이 양자 협정에 따라 운영되었음을 강조하며, 정보에 입각한 시민권과 주권에 대한 몰도바의 입장을 비판함.


☐ 러시아-몰도바 관계에 미치는 영향

- 러시아 문화원 폐쇄 결정은 2021년 친유럽 세력이 몰도바에서 집권한 이후 시작된 러시아와 몰도바 간 긴장 관계의 일환임.

- 2026년 7월 4일 이후 발효되는 몰도바의 협정 탈퇴는 2023년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이은 조치로, 현재 키시나우 소재 러시아 문화원에는 직원 1명만 남아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