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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기아 위기 심화 경고
콩고민주공화국 Aljazeera (africa), UN news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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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심각한 기아 위기 강조
-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의 기아 위기가 악화되고 있으며, 긴급 기아 수준이 지난해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다고 경고함.
- 북키부(North Kivu), 남키부(South Kivu), 이투리(Ituri), 탕가니카(Tanganyika) 등 동부 지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위기 수준의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이 중 300만 명은 긴급 수준에 처해 있음.
☐ 자금 부족과 접근성 문제로 구호 활동 난항
- 세계식량계획은 2024년 위기 해결에 필요한 3억 5,000만 달러(약 4,996억 원) 중 1억 5,000만 달러(약 2,141억 원)만 확보함.
- 자금 부족과 접근성 문제로 세계식량계획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중 일부에게만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2026년 2월 또는 3월까지 긴급 식량 지원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음.
☐ 분쟁의 영향과 해결 방안 제시
- 르완다가 지원하는 무장단체 M23의 공세로 악화된 지속적인 분쟁이 지역 내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킴.
- 세계식량계획은 고마(Goma)와 부카부(Bukavu) 공항이 수개월간 폐쇄된 상황에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구호 물자 전달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르완다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간 공중 수송로 구축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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