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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마두로에 베네수엘라 과도정부 구성 촉구
콜롬비아 mercopress_politics, inkl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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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베네수엘라 정치 개혁 촉구
- 지난 12월 10일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콜롬비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베네수엘라의 지속적인 정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를 포함하는 과도정부"를 구성할 것을 촉구함.
- 페트로 대통령의 개혁 촉구는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María Corina Machado)가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 나온 것임.
☐ 페트로 대통령의 민주적 전환 제안
- 페트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더 많은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논란이 된 2024년 선거를 언급하고 발타사르 포라스(Baltasar Porras) 추기경의 여권을 취소한 것과 같은 마두로 정부의 조치를 비판함.
- 페트로 대통령은 민주적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면적 사면"과 "위대한 역사적·사회적 협약"을 제안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노력과 유사점을 제시함.
☐ 마두로 대통령의 반응 및 역내 긴장
- 이에 대해 마두로 대통령은 페트로 대통령의 개혁 촉구를 일축하고 대신 콜롬비아와의 급진적 통합을 제안하며, 대(大)콜롬비아(Gran Colombia) 재건을 주장함.
- 이러한 상황은 미국이 마약 단속 작전을 위해 군사 자산을 배치하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페트로 대통령을 마두로 대통령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카리브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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