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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르헨티나, 전력시장 운영 방식 개편으로 투자 확대 기대

아르헨티나 Exame, Infobae 2026/01/2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 전력시장 개혁 단행

- 지난 1월 20일 아르헨티나 경제부 산하 에너지청은 결의안 400/2025를 승인하며 전력시장 운영 방식의 대대적 개편을 예고함.

- 이번 개혁은 국가 개입·광범위한 보조금·가격 통제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매전력시장(MEM: Wholesale Electricity Market) 내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 및 투자자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음.


☐ 전력 시장 개혁안 주요 내용

- 이번 개혁은 한계 가격제를 재도입하고, 발전사업자·배전사업자·대규모 소비자 간 직접 계약을 허용하며, 연료 조달 책임을 화력발전소로 이전할 방침임.

- 또한, 새로운 에너지 및 전력기한시장(Energy and Power Term Market) 매커니즘을 도입하여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촉진하고 공급 안정성에 대한 보상 장치를 마련할 계획임.


☐ 전력시장 단계적 전환 로드맵 제시… 가격 규율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 목표

- 해당 결의안은 2027년까지 단계적 전환 기간을 설정했으며, 해당 기간 기존 계약과 기존 프로그램은 유효하게 유지되도록 규정함.

- 전문가들은 이번 개혁의 방향이 보조금 의존을 낮추고 가격 규율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 투자 유인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전력 공급 확대 구조로 재편하기 위함이라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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