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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트럼프의 카르텔 대응 외국 군사 개입 제안 거부
멕시코 TeleSur, LA Times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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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대통령, 미국 제안에 주권 침해 우려 표명
- 지난 3월 11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카르텔 대응을 위한 군사 개입 구상을 거부하며 자국의 주권을 강조함.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메리카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s)’ 정상회의에서 ‘마약과의 반구 전쟁(hemispheric war on drugs)’ 구상을 제안하며 카르텔 대응을 위한 미국의 군사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한 대응임.
☐ 멕시코·미 국방 협력과 불법 무기 유입 문제 제기
-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과의 국방 협력이 멕시코 국방부와 해군 간 상호 합의에 기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함.
- 또한 카르텔이 사용하는 무기의 약 75%가 미국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법 무기 밀매 차단이 멕시코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 마약 문제 해결 위한 미국 내 대응 필요성 강조
-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의 펜타닐 선적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청소년의 마약 소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 내 수요 감소 노력을 촉구함.
- 또한 미국에서도 메스암페타민 등 합성 마약이 생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마약 문제는 멕시코발 밀매뿐 아니라 미국 내 생산과 소비 문제까지 포함된 복합적 문제임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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