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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파라과이 쇠고기 수출 허가 획득…2년간 시장 진출 가능
볼리비아 El Deber, Radio Educativa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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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볼리비아 쇠고기 수출 공식 승인
- 지난 3월 6일 파라과이 국가동물품질보건청(SENACSA: Servicio Nacional de Calidad y Salud Animal)은 볼리비아 냉동육 가공업체 3곳의 쇠고기 수출을 승인함.
- 이번 승인으로 볼리비아는 뼈를 제거한 냉동 및 냉장 쇠고기를 파라과이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허가 기간은 2년으로 알려짐.
☐ 볼리비아, 신규 수출시장 확대 기대
- 오스카르 마리오 후스티니아노(Óscar Mario Justiniano) 볼리비아 생산개발농촌수자원부장관은 이번 협정이 볼리비아 축산업의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함.
- 파라과이는 쇠고기 가격 수준이 높고 특정 부위에 대한 수요가 커 볼리비아 축산 기업들에게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됨.
☐ 기존 수출시장에 파라과이 추가…수출 확대 기대
- 로니 살바티에라(Ronny Salvatierra) 볼리비아 국가농축산위생식품안전청(SENASAG: Servicio Nacional de Sanidad Agropecuaria e Inocuidad Alimentaria) 국장은 이번 협정으로 이집트, 중국, 러시아, 에콰도르, 페루, 파라과이 등으로 수출 시장이 확대되었다고 설명함.
- 프리고르(Frigor), 프리도사(Fridosa), BFC 등 냉동육 가공업체 3곳은 2028년 3월까지 파라과이로 쇠고기를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수출 물량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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