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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토탈에너지스와 아시아 9개국 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
아랍에미리트 Club of Mozambique, ESG News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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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억 달러 규모 합작법인, 아부다비에 본사 설립
-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SE)와 아랍에미리트(UAE) 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는 2026년 4월 3일 아시아 9개국의 육상 재생에너지 자산을 통합하는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함.
- 아부다비(Abu Dhabi)에 본사를 두는 동 합작법인은 기업 가치 22억 달러(약 3조 3,116억 원) 규모로, 양사에서 약 200명의 인력을 고용하여 운영될 예정임.
□ 2030년까지 9개국에서 재생에너지 9GW 운영 목표
- 동 합작법인은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에서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의 개발·건설·운영을 전담할 계획임.
- 현재 운영 중인 3기가와트(GW) 규모의 자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6GW를 추가 가동하여 총 9GW의 재생에너지 운영 역량 확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함.
□ 양사의 중장기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 맞닿아
- 마스다르는 동 합작 투자를 통해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한편, 2030년까지 총 10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지분 확보라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토탈에너지스 역시 주요 규제 완화 시장 및 자사 석유·가스 생산국을 중심으로 전력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본 합작법인에 참여한 것으로 평가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 토탈에너지스와 아시아 9개국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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