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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금융거래세 폐지 등 경제 활성화 법안 공포
볼리비아 El Deber, Devdiscourse, OE Digital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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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공공재정부, 경제 활성화 법안 공포 발표
- 호세 가브리엘 에스피노사(José Gabriel Espinoza) 볼리비아 경제공공재정부(Ministerio de Economía y Finanzas Públicas) 장관은 금융거래세(ITF: Impuesto a las Transacciones Financieras) 폐지와 연료 구매 세금 환급 전액 복원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 활성화 법안 공포를 발표함.
- 이번 법안은 4개월 이상의 의회 심의를 거쳐 통과되었으며, 건설·상업·물류 분야가 주요 수혜 업종으로 꼽힘.
□ 약 20년간 유지된 금융거래세, 전면 폐지 결정
- 2006년 한시적 조치로 도입된 ITF는 이후 지속 연장되며 거래 시마다 세금이 부과되어 왔음.
- 볼리비아 정부는 ITF가 은행 예금 감소와 금융 거래 왜곡을 초래한다고 판단하여 약 20년 만에 전면 폐지를 결정함.
□ 추가 세제 완화 조치 병행, 공식 경제 참여 확대 기대
- 볼리비아 정부는 밀린 세금 면제, 도박 관련 규정 개정, 세무조사 기간 단축, 장기 세금 부채 소멸 등 추가 세제 완화 조치를 병행 추진할 예정임.
- 아울러 동 조치들은 세금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개인의 공식 경제 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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