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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환경 영향 최소화 방식의 비전통 천연가스 개발 계획 발표
멕시코 Proceso, Mexico Business News, Bnamericas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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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환경 영향 줄인 천연가스 개발 계획 발표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 완화를 위해 비전통 천연가스* 매장지 개발 계획을 발표함.
- 셰인바움 대통령은 화학물질과 비음용수 사용을 줄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가스를 추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 천연가스 소비의 미국 의존도 심화, 자체 생산 확대 시급
- 멕시코는 소비 천연가스의 75%를 수입에 의존하는 세계 최대 미국산 가스 수입국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을 계기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고 있음.
- 2025년 자국의 일일 천연가스 소비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030년까지 수요가 30%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체 생산 확대 필요성이 부각됨.
□ 기술위원회 구성 예정이나 환경단체 반발로 추진 불확실성 상존
- 멕시코 정부는 향후 2개월간 기술위원회를 운영하여 친환경 가스 추출 기법의 실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검토할 예정임.
- 주요 환경단체들은 동 정책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높여 자국의 기후 공약에 위배된다고 비판하며, 파쇄 방식으로 환경 피해를 실제로 줄일 수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함.
*비전통 천연가스: 셰일층·암반층·석탄층 등 일반적인 시추 방법으로 채굴하기 어려운 특수 지층에 매장된 천연가스의 총칭. 셰일가스가 대표적이며, 수압파쇄(프래킹) 등 특수 기술이 필요해 환경 영향 논란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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