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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IMF 마이너스 성장 전망 수용…2027년 경제 회복 목표 제시
볼리비아 El Deber, Aol, Americas Quarterly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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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 대통령, IMF의 마이너스 성장·고물가 전망 공식 수용
- 로드리고 파스 페레이라(Rodrigo Paz Pereira) 볼리비아 대통령은 지난 4월 16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이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률 -3.3% 및 물가상승률 20.7% 전망치를 공식 지표로 수용함.
- 파스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경제적 실정을 지적하며, 경제 운용 방식의 전면 전환을 권고한 IMF의 의견에 동의를 표명함.
□ 집권 초기 달러 환율 안정화·재정 투명성 제고 등 안정화 조치 단행
- 파스 대통령은 집권 초기 5개월 동안 달러 환율 안정화 및 정부 재정 공개 확대 등의 핵심 조치를 단행함.
- 공공부문 부패 근절과 수의계약 관행 폐지 등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함.
□ 볼리비아 정부, 2027년 경제 회복 및 광업 성장 가능성 강조
- 볼리비아 정부는 2026년을 국가 경제 구조 재편의 해로 규정하고, 천연가스·석유 등 에너지 자원 및 광업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2027년부터 경제 회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 파스 대통령은 페루·칠레 등 인접국 대비 볼리비아의 연간 광업 수익이 60억 달러(약 8조 8,512억 원) 수준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광업 분야의 전략적 개발 필요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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